- 양천구 인근 저소득 가정에 식품키트 300박스 전달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KB증권(사장 윤경은ㆍ전병조)은 추석명절을 맞아 고객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정(情) 든든 KB박스’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18일(화) 오후 KB증권은 양천구 일대의 저소득 가정을 방문하여 ‘정 든든 KB박스’를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 든든 KB박스’는 명절 연휴기간 동안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안정적인 식생활 대책 마련을 위해 준비한 식품키트다. KB증권은 2017년부터 2년 째 ‘정 든든 KB박스’를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수혜 계층을 독거 어르신뿐만 아니라 북한이탈주민까지 수혜계층을 넓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11일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 90여명이 모여 명절음식 및 건강보조식품 등의 물품을 포장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까지 작성하며 300개의 KB박스를 정성껏 제작했다.

특히 봉사활동 당일에는 자원봉사 신청을 한 30여명의 고객도 동참해 감사카드를 작성하고 직접 떡을 빚기도 했다. 어린 자녀와 함께 참석한 한 고객은 “명절을 앞두고 이런 좋은 취지의 행사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사랑나눔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나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인석 KB증권 홍보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한번 주변의 이웃들을 돌아보고 나눔의 참된 의미를 되새길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KB증권은 임직원은 물론 고객과도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계획하여 건강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why3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