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YG 엔터테인먼트의 대형 신인그룹 위너(WINNER)가 데뷔와 동시에 앨범 전곡이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12일 0시 공개된 위너의 데뷔 앨범 ‘2014 S/S’은 ‘공허해’와 ‘컬러링’이 더블타이틀곡으로 정해졌다. 특히 ‘공허해’는 발매 1시간 만에 멜론과 엠넷, 지니, 벅스 등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신인그룹이 데뷔와 동시에 1위를 휩쓰는 건 이례적이다. 뿐만 아니라 데뷔 앨범의 전 수록곡이 각종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줄세우기’ 현상을 보였다. 특히 멤버들이 데뷔앨범의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끈다.

위너는 과거 연습생 시절이던 지난해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후 이즈 넥스트: 윈(WHO IS NEXT: WIN)’에 출연해 데뷔 멤버 발탁을 위한 경쟁을 펼쳤다. 연습생 10여명이 A팀과 B팀으로 나뉘어 여러 라운드를 걸치며 대결했고, A팀이 최종 승리해 ‘위너’라는 이름으로 데뷔를 준비했다.

위너는 오는 15일 YG패밀리콘서트를 통해 정식 데뷔 무대를 갖는다.

위너 데뷔 소식에 누리꾼들은 “위너 데뷔, 노래 진짜 좋다” “위너 데뷔, 뮤직비디오도 멋짐” “위너 데뷔, 타이틀만 좋은 게 아니고 다른 곡들도 좋음” “위너 데뷔, 전곡 자작곡인데 차트 올킬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