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대낮에 음주운전을 하다 6중 추돌사고를 낸 현직 소방관의 소식이 이목을 끌고 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3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를 적용해 인천소방본부 소속 소방관인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사고는 지난 8일 발생했다. 인천시 서구 당하동 완정사거리 인근에서 대낮에 술을 마신 A 씨는 본인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다른 차량 5대를 연속으로 들이받은 혐의가 있다.
그는 술에 취한 상태로 5차로와 6차로 사이에 차량을 몰고 들어갔다.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18%였으며 이는 면허취소 수치에 해당된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점심 때 지인과 식사를 하며 소주 1병 정도를 마셨다”고 진술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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