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장기 안전 마스터플랜과 구체 운영방법 수립 역할
[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대한송유관공사(대표 최준성)는 경기 고양저유소 화재 사고 관련 저유소 안전점검을 위해 외부전문가 참여 ‘안전관리 자문기구’ 구성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안전관리 자문기구에는 국가 안전유관기관, 소방ㆍ전기 등 관련분야의 교수ㆍ업계 전문가, 정유사 안전관리 담당 임원 등이 참여하게 된다.
대한송유관공사 관계자는 “안전관리 자문기구 구성을 최대한 빠른 시일내 마무리해 활동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전관리 자문기구는 저유소 화재와 관련해 탱크지역 내 발생 가능한 모든 사고 상황을 포함한 중장기 안전 마스터플랜과 구체적인 운영방법 등을 수립할 예정이다.
대한송유관공사 관계자는 “이번 화재와 같은 상황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법적 관리 항목에 더해, 안전관리 부문별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안전점검이 시행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유관공사는 지난 9일 밝힌 대국민 사과문을 통해 법적 사회적 요구 수준을 넘어선 최고 수준의 안전설비 능력을 갖추겠다고 밝힌 바 있다.
sun@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