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에 따르면 9월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2.0으로 8월보다 1.7포인트 올라 상승국면을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14.4포인트 올라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반면 9ㆍ13대책으로 시장 열기가 식은 서울은 하락폭이 8.9포인트로 가장 컸다. 서울은 1월 150.0까지 오른 뒤 6월(121.6)까지 점차 하락했다. 이후 다시 빠르게 올라 8월(155.9) 연중 최고점을 기록했다.
소비심리지수는 0~200 사이로, 100을 넘으면 가격상승이나 거래증가 응답이 많음을 의미한다. 조사는 전국 150개 지역의 6400명, 중개업소 2240곳을 대상으로 매달 마지막주에 실시된다.
김우영 기자/kwy@
기자]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