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배우 윤문식이 황혼 재혼한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황혼 재혼에 대한 찬성, 반대 토론이 펼쳐졌다.
윤문식은 이날 방송에서 “재혼은 무조건 찬성”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제가 재혼한 지 10여 년 됐다”고 운을 뗀 뒤 “우선 죄송하다. 저같이 겸손하게 생긴 사람이 장가를 두 번이나 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제가 결혼하고 32년 되던 해에 상처하고 68세에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며 “이 사람을 만나지 않았으면 70세를 못 넘기고 하직했을 거다”라고 말했다.
윤문식은 “여자도, 남자도 사람마다 다른데 나 같은 사람은 사는 게 천방지축, 중구난방이다. 알뜰하게 잘 사는 남자도 있겠지만 나는 아니었다”며 “그래서 재혼을 안 했으면 유명을 달리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min3654@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