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차기 손해보험협회장 후보로 지명된 김우진 전 LIG손해보험 부회장이 사퇴의사를 밝혔다.이에 따라 경쟁 후보였던 장남식 후보 지명자가 차기 손보협회장으로 선임될지, 아니면 재 추천을 받아 재논의가 이뤄질 지 주목된다.
12일 손보업계 등에 따르면 손보협회장 후보 추천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 소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3차 회의를 열고 김우진 전 LIG손보 부회장과 장남식 전 LIG손보 사장을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하지만 김 전 부회장이 “후배와 경쟁하지 않겠다”며 사퇴 의사를 밝혀와 협회장 인선 작업이 애매해진 상황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김 전 부회장이 장 전 사장의 후배라는 점을 들어 경쟁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며 “장남식 전 사장을 추대하는 방식으로 협회장 인선작업을 마무리할 지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사무금융노조는 김 전 부회장이 차기 손보협회장 후보로 추대되자, 손보협회장으로 필요한 덕목과는 상반되게 갈등과 반목으로 일관한 인물이라며 후보 지명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등 강하게 반발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