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창업 업계 등 창업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었을 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충분한 정보를 얻는 일이다. 그 정보를 바탕으로 충분한 심사숙고 후에 판단을 해야 실패의 리스크를 줄일 수 있으므로 현대 사회는 정보력 싸움이라고 할 수 있다. 정보의 불균형과 격차로 인해 누군가는 성공하고 누군가는 실패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처음으로 창업을 하게 되는 사람이라면 어디서 정보를 얻어야 할 지 막막할 수 있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서울 일자리 포털에서는 창업 자료실을 통해 많은 기초자료를 제공해주고 있다. 프랜차이즈 선정 방법, 손익 분기점 계산 방법, 세무 상식, 경영 마인드, 점원 관리법, 명함을 주고 받을 때의 매너, 점포 현장 조사 시 확인사항 체크리스트 등 제공되는 정보가 매우 다양하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조차 감이 오지 않는 창업 초보자에게는 매우 실속 있고 알찬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는 편이다.

그 중 유망프랜차이즈창업을 염두에 두고 있는 예비 점주들이 관심을 갖고 볼만한 자료가 있다. 바로 ‘부실 프랜차이즈 업체 피하기’라는 자료이다. 해당 자료의 내용은 여러 가지 체크 리스트를 제시하고 있다.

인테리어나 용품 대금이 과도하게 책정되어 있는 업체인지, 본사의 신용 상태는 어떠한지, 가맹점 수가 최소 20개 이상은 되는지 등의 따져봐야 할 조건을 볼 수 있다. 예비 창업자가 요즘 뜨는 창업 중에서도 어떤 프랜차이즈를 선택할까 하는 고민에 매우 유용한 정보를 주고 있는 것이다.

유망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 중 하나인 누나홀닭에서는 해당 체크리스트에 공감을 표했다. 누나홀닭의 경우 심사가 까다로운 제 1금융권의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맺었을 만큼 재정과 운영 상태가 안정적이고,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정책이 잘 갖춰진 프랜차이즈 중 하나이다.

인테리어 비용에 필요한 지출만 할 수 있도록 중간 마진이 남는 공사 중계 체계를 없앤 치킨창업 프랜차이즈 누나홀닭은 한 발 더 나아가 로열티와 가맹비, 교육비 등의 비용도 면제하여 점주들의 부담을 덜어주며 철저한 상권 보호로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있다.

“Real 프랜차이즈, 평생직장을 창업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건 누나홀닭의 관계자는 “가맹 본사와 가맹점 모두 성공을 향해 가는 상생하는 문화가 있어야 올바른 프랜차이즈”라면서 “상생은 뒷전인 채 창업 비용이 부담스러울 예비 점주에게 인테리어 수수료 등을 크게 받는 프랜차이즈는 결코 좋은 업체라고 할 수 없다. 여러 항목을 제시한 서울 일자리 포털의 해당 자료는 프랜차이즈 선택 기준으로 삼을 만하다”고 밝혔다.

또한, 누나홀닭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성공을 위한 가이드라인에도 부합된다고 볼 수 있다. 오픈 전 가맹점 교육부터 오픈 이후 모든 가맹점의 관리를 직접적으로 가맹점마다 슈퍼바이저를 지정해 관리하는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창업에 처음 발을 들여놓는 사람이 업종을 선택할 때에는 부실 프랜차이즈 업체 피하기 체크리스트 등 얻을 수 있는 정보를 총 동원하는 것이 좋다. 가맹본사와 가맹점이 상생할 수 있는 탄탄한 브랜드인지 아닌지, 신중하게 고려하고 선택해야 성공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윤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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