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전 재산 기부 의사를 밝혀 화제가 된 주윤발이 처음으로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중국 시나연예에 따르면 주윤발은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주윤발은 연기파 배우 요계지가 함께 했다.

이날 주윤발과 요계지는 영화 ‘무쌍’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팬들에게 공개했다. 이날 주윤발은 자신이 맡았던 역할 중 가장 좋아하는 배역이 무엇이냐는 팬의 질문을 받았다. 주윤발은 멜로 영화를 꼽으면서 “이런 장르는 여배우와 키스신이 있으니까”라고 재치넘치게 대답했다.

많은 팬들이 기억하는 ‘영웅본색’의 소마를 최고의 배역으로 꼽지 않은 이유에 대해 주윤발은 “소마는 사람을 너무 많이 죽였다. 너무 잔인하다”고 답했다.

한편 주윤발은 최근 홍콩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재산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의사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주윤발의 재산은 56억 홍콩달러(약 81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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