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팅은 29일에 서울시 마포구 중부여성발전센터에서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해 ‘1인 미디어를 위한 SNS 마켓플랫폼 민팅’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팅과 서울시 중부여성발전센터, 서울산업진흥원이 취업/창업을 원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사업 취지로 만들어졌다.

민팅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 이용이 가능한 경력단절여성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정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트렌드 △민팅 서비스 이용방법 △본인 SNS와 민팅을 접목한 홍보 및 판매활동 시연 등을 제공했다. 총 20명이 강의에 참여했으며 재취업 및 창업을 원하는 경력단절여성들이 수강을 하며 많은 관심을 드러냈다.

민팅은 무자본, 무재고, 무투자로 SNS마켓을 운영할 수 있으며 SNS 운영자나 블로그, 메신저 이용자라면 누구나 인플루언서 회원으로 가입해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다. SNS나 모바일메신저, 블로그 등에 민팅 제품의 배너나 링크를 공유하고 이 링크를 통해 물건이 판매되면 수익금이 지급되는 구조로 되어 있다. 판매가를 본인이 직접 책정할 수 있고 수익금은 마이민팅에서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였다.

민팅은 지난 6월 런칭한 이후로 유명 인스타그래머들의 공감력과 파급력을 바탕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던 서울산업진흥원의 하이서울우수 제품을 하루에 준비된 수량을 완판시키는 등 좋은 선례를 바탕으로 마케팅을 강화하며 급성장하고 있다.

기존의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기업들이 먼저 메가 인플루언서들에게 접촉해 진행하는 방식이었다면, 민팅은 매크로 인플루언서부터 나노 인플루언서가 민팅에서 판매 제품을 골라 자발적으로 홍보하거나 판매 활동이 가능한 것이 또 다른 차별점이다.

민팅은 생활, 뷰티, 식품, 육아, 건강기능식품, 레져용품 등 대기업은 물론 우수 중소기업 제품 총 41개 브랜드의 6천여 개 제품을 판매 가능 제품으로 구비하고 있어 SNS 마켓이나 공동구매를 진행해 수익 창출을 원하는 1인 미디어 운영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민팅의 마케팅 담당자는 “경력단절여성들이 사회로 복귀하고 싶으나 현실적으로 육아와의 병행 등의 문제로 망설이거나 포기하는 상황이 많다. 민팅은 1인 미디어를 위한 인플루언서 기반 SNS 마켓 플랫폼으로 경단녀, 은퇴세대 등, 취업준비생들이 사회활동을 재시작할 때 도움이 되는 플랫폼이 되길 희망한다. 또한 좋은 제품을 만들고도 판로 개척이나 홍보가 힘들어 사업을 포기하는 중소기업 사장님들에게 힘이 되는 민팅이 되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윤병찬


r2yj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