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대상에는 ㈜유진, 기술대상에 ㈜화인에프티 등 영예

[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충남도는 13일 도내 중소기업 중 경영실적이 우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한성티앤아이㈜ 등 10개 업체를 기업인 대상 수상업체로 선정했다.

도에 따르면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충남 기업인대상 수상업체는 기업인 대상 부문에는 ▷종합대상 한성티앤아이㈜(대표 황인성ㆍ사진) ▷경영대상 ㈜유진(대표 허상희) ▷기술대상 ㈜화인에프티(대표 박순용) ▷수출대상 ㈜엠이씨(대표 김종대) 등 4개 기업을 선정했다.

또 ▷비엔케이㈜(대표 이운형) ▷유정영농조합법인(대표 정균철) ▷㈜신화금속(대표 정찬욱) ▷㈜제이씨코퍼레이션(대표 조규억) ▷㈜에스에이씨티엔에스(대표 윤주돈) ▷세강엠텍㈜(대표 남현순) 등 6개 기업을 우수기업인으로 선정하고 시상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도 경영안정자금 대출시 우대금리(3%) 적용과 해외시장 판로 지원, 중소기업지원 기관이 수여하는 중앙단위 포상기회 제공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도 관계자는 “충남을 대표하는 우수기업이라는 홍보효과로 회사의 대외 이미지가 개선되고 매출이 증가하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21회 충청남도기업인대상 시상식은 다음달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경제(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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