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류현진(31)이 연 평균 1250만 달러의 3년 총액 3750만 달러 계약 전망이 나왔다고 OSEN이 보도했다.
매체는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팬크레드 스포츠는 올해 FA 131명의 예상 계약을 정리, 발표했다.
존 헤이먼 기자는 이 매체에 “매년 돌아오는 FA 예측 시간이다. 일주일 동안 각종 데이터를 취합한 야구 전문가 예상과 내 개인 예상을 함께 소개한다”며 131명 개개인의 계약 규모를 예측한 자료를 소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류현진은 1790만 달러 퀄리파잉 오퍼를 받거나 3년 총액 3750만 달러 계약 조건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류현진은 131명 중 19번째 순위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팬크레드의 3년 3750만 달러 계약 예상은 최근 야후스포츠 전망과 비슷하다. 야후스포츠는 앞서 류현진에 대해 “리치 힐이 다저스와 3년 4800만 달러 계약을 맺었을 당시와 흡사하다”고 평가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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