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한 때 바르셀로나에서 뛰며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로 각광을 받았던 호나우지뉴가 빚을 갚지 못해 여권을 압수당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6일(한국시간) “브라질 법원이 호나우지뉴의 여권을 압수했다. 200만 유로(약 25억원)에 해당하는 빚을 갚지 못했다는 이유에서다. 그의 통장잔고는 6유로(약 7700원)로 밝혀졌다”라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호나우지뉴와 그의 형제가 보호지역의 불법 건설로 벌금형을 받았다. 그러나 4년간 사법 분쟁에 따른 높은 이자로, 빚을 갚기에 충분치 않았다.
호나우지뉴의 통장잔고가 6유로라는 충격적인 사실도 밝혀졌다. ‘마르카’는 “그의 생활 방식은 통장잔고와 어울리지 않았다. 지난 몇 주 동안 광고 촬용을 이유로 중국과 일본을 여행하기도 했다”라고 주장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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