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그룹 천상지희 출신 가수 겸 뮤지컬배우 다나가 리얼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라이프타임 채널은 가수 다나의 자존감 회복 리얼리티 프로그램 ‘다시 날개 다나(이하 다.날.다)’를 제작한다. 12월 4일 첫 방송. 그에 앞서 11월 21일 수요일 오후 5시 라이프타임 유튜브 채널에서도 선공개한다.

지난 5일 케이블채널 라이프타임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가 살이 진짜 많이 쪘죠’ 하지만 여전히 솔직한, 도전적인, 용기 있는 다나가 아주 오랜만에 돌아옵니다! 11월 21일 오후 5시 ‘다시 날개 다나’ 라이프타임 디지털에서 첫 공개!”라는 글과 함께 ‘다시 날개 다나’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 속 다나는 “제가 살이 진짜 많이 쪘다. 굉장히 놀라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저도 그랬으니까”라며 “뼈를 깎는 고통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모든 걸 다 걸고 충성을 다할 생각이다”면서 다이어트를 향한 불타는 의지를 보였다.  

다나는 털털한 모습으로 폭풍 식욕을 자랑하는가 하면, 그룹 H.O.T. 콘서트에 찾아가 여느 팬과 같이 열렬한 팬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스타에게는 민망할 수도 있는 팔뚝, 배, 턱살 등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매력을 더했다.

‘다.날.다’는 가수 다나의 자존감 회복 리얼리티 프로그램. 16살에 솔로로 데뷔해 걸그룹 천상지희로 활발히 활동했던 다나가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다이어트 하는 과정을 200% 리얼하게 담아 낸다.

한편, 2001년 1집 앨범 ‘First Album’으로 데뷔한 다나는 이후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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