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목 193주ㆍ휴게시설 94개 함께 설치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그늘쉼터 7곳을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설치된 곳은 뚝섬ㆍ반포ㆍ강서한강공원(각 1곳)과 이촌ㆍ양화한강공원(각 2곳) 등이다. 본부는 그늘쉼터 7곳 내 그늘목 193주를 심고 야외테이블, 등의자, 흔들의자 등 휴게시설 94개도 조성했다.
한강공원 그늘쉼터는 올해 시민참여예산으로 뽑힌 사업이다. 공사는 지난 9월부터 진행했다.
김인숙 시 본부 공원부장은 “도시생활 속 지친 시민이 가까운 한강공원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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