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프란치스코 교황은 18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한국 국민이 하나 될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기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서울 명동성당에서 4박5일간 방한 일정의 마지막 행사로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를 집전한 뒤 박근혜 대통령과 만나 “오늘 (미사에) 참석해 주시고 방한 기간 중에 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 방한 기간 동안 이동 수단을 제공 해 주시고, 많은 편의를 베풀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에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위한 메시지 전달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편안히 돌아가시기 바란다”고 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박 대통령에게 준비해 온 기념메달과 묵주를 선물로 직접 전달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로마에서 뵙기를 고대한다”고 박 대통령에게 인사하고 이날 오후 1시께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로마행 비행기에 올랐다.
/
hongi@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