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수 GS칼텍스 회장[제공=GS칼텍스]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제공=GS칼텍스]

- 2017ㆍ2018년 2년 연속 명예의 전당 ‘리딩스타상’ - 고객만족도 점수를 70점이상(AAA) 지속 유지 기업에 수여하는 최고등급 상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GS칼텍스는 22일 한국인터넷소통협회 주최, 소통콘텐츠연구소가 주관하는 제11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ㆍ소셜미디어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리딩스타상(명예의 전당)’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리딩스타상은 인터넷소통대상 5회 이상, 장관상 2회 이상 수상자 중 고객만족도 점수를 70점이상(AAA) 지속 유지하는 기업에게 수여하는 최고 등급의 상이다.

GS칼텍스는 200여개 기업과 150여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고객평가, 콘텐츠 경쟁력 및 운영성 평가, 전문가 평가 과정을 거쳐 최고 등급인 리딩스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GS칼텍스는 ‘아임 유어 에너지(I am your Energy)’라는 슬로건을 통해 기업의 정체성을 소셜미디어 공간에서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지난해 진행했던 GS칼텍스의 ‘마음이음 연결음’ 캠페인은 상담원들의 스트레스를 54.2% 줄이고 고객의 친절한 한마디가 8.3% 증가하는 등 익명에 기댄 언어폭력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TV광고가 아님에도 1000만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19~24세 연령층에서는 절반 가까이가 이 캠페인의 영상을 접촉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유튜브에 공개한 ‘요즘 애들의 광고’ 시리즈는 20대 유튜브 크리에이터 대학생들과 함께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에너지’라는 주제로 떠올린 신선한 아이디어와 광고 제작과정을 영상으로 담았다.

20~30대 사이에 유행하는 ‘마피아 게임’을 재구성한 기획으로 GSI 수사대가 신에너지를 탐험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웹예능 ‘후아유’를 제작하는 등 고객의 눈높이에 맞게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시도였다.

GS칼텍스는 또 우울, 불안, 공격성 등의 심리정서적인 문제들로 인해 학교생활과 또래관계 상의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집단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GS칼텍스의 대표적 사회공헌사업 ‘마음톡톡’을 홍보하기 위해 오디오북이나 마음톡톡송을 제작하는 등 실험적인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GS칼텍스가 젊은 소비자들을 겨냥하고 이들을 팬으로 만들기 위한 디지털 중심 활동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시대 흐름에 맞춰 홍보전략을 조율해 나가고 있는 것이 이번 ‘리딩스타상’ 수상에 주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jin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