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무역보험공사는 삼성엔지니어링이 수주한 바레인 밥코(Bapco) 정유플랜트 현대화 사업에 3억7000만달러(약 4200억원)의 수출금융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바레인 시트라 산업단지의 기존 정유플랜트를 현대화하는 총 66억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삼성엔지니어링이 이탈리아, 스페인 회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다.
무역보험공사는 입찰 단계부터 컨소시엄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 의사를 표명해 이번 사업 수주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서는 건설사의 시공능력뿐 아니라 수출신용기관의 금융지원이 필수 조건이었다.
이도열 무역보험공사 투자금융본부장은 “중동지역 발주가뭄 속에서 글로벌 건설기업 간 수주 경쟁이 치열하다”며 “무보는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주 확대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