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유승준이 목소리로 국내 음악팬들에 인사한다. 21일, 유승준이 SNS로 근황을 전했다. 다음날인 22일 새 곡을 선보이겠다는 것. 이에 더해 이익이 되는 액수는 모두 선행을 위해 쓰겠다는 뜻도 밝혔다.그러나 여론의 반응은 냉랭하다. 일각에서 유승준에 가혹하다는 말에 대해서 설전이 벌어지기까지 하는 실정. 일부 여론은 유승준이 공인이었다는 점, 그런 그가 군문제를 회피하고 멀쩡히 활동했다면 걷잡을 수 없는 파장이 일었을 것이란 점 등을 들며 이같은 동정론에 반박하고 있다.특히 유승준의 활동에 큰 영향이 없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단적으로 일부 여론은 유승준과 구체적 정황은 다르지만 물의로 인해 목소리로만 근황을 전하고 있는 MC몽을 든다. MC몽은 군회피 문제로 여론의 심판을 받았고, 이후 음반으로만 활동 중이다. MC몽 활동 때 숱한 뮤지션들이 도와주는 데다 동료 가수들의 홍보까지 이어졌음에도 그는 아직 대중 앞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실제 MC몽은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정도였을 뿐 음반이 그의 대중적 활동 재개에 도움이 되진 못했다. 이에 여론은 유승준 역시 미운털이 단단히 박힌 상태서 음반을 내는 것에 대해 혹여 국내 활동을 위한 초석이라면 대중이 우매하다 생각한 잘못된 판단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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