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아시아나IDT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인 23일 장 초반 강세를 기록 중이다. 다만 장 초반 급등세가 가라앉은 뒤에는 공모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시아나IDT는 1만4300원으로 시초가를 형성한 뒤 이보다 3.50% 오른 1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1만6150원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다만 급등세가 가라앉은 뒤에는 공모가(1만5000원)보다 소폭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IDT는 아시아나항공이 가장 많은 지분을 보유한 회사로 그룹의 정보기술(IT)분야 서비스를 전담한다. 지난해 매출과 당기순이익으로 각각 2603억원, 16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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