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7일 대구 본사에서 겨울철 천연가스 수요 급증에 대비하기 위한 '전사 계통운영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동절기 기저발전 운영현황과 기상전망을 고려한 전국 가스 생산·공급설비 점검 및 공급 안정성 유지를 위한 대응방안 등에 대해 집중 토의가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동절기와 같이 강력한 한파가 지속될 경우에 대비해 기존 일일 최대 공급량을 상회하는 피크수요를 가정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점검했다.
김영두 사장 직무대리는 "올 겨울에도 이상기온에 따른 한파가 예상되는 만큼 천연가스 수요 급증에 즉각 대응하기 위한 비상계통상황반 운영, 생산·공급설비 유지보수, 신속 보고체계 구축 등 선제 대응시스템 확립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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