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 30일 오전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가 하락세(채권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약세로 출발했던 채권시장이 기준금리 결정을 불확실성 해소로 받아들여 대기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강세전환하는 모습이다
코스콤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수익률은 이날 오전 10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0.3bp(1bp=0.01%포인트) 내린 1.885%, 국고채 10년물은 0.8bp 하락한 2.104%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8원 오른 112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한국은행은 1년만에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연 1.75%로 결정했다.
이번 금리인상은 사실상 예고됐다. 지난달 금통위에서 이미 2명이 인상 소수의견을 냈으며 이주열 총재도 여러차례 인상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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