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천상지희 출신 가수 다나(32·홍성미)가 태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다나는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면서 손가락 욕설을 하거나 식칼을 들어 보여 논란이 됐다.
다나는 최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잘못된 행동과 발언 그리고 위험해 보일 만큼 도가 지나친 모습으로 불쾌감과 상처를 드린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모든 것이 저의 불찰”이라고 잘못을 인정했다.
저조한 솔로앨범 성적을 팬 탓으로 돌린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분께서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주셨는데 실망을 드려 너무나도 죄송하고 면목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다나는 방송 중 한 팬이 ‘ㅎㅎ’을 ‘ㅗㅗ’로 잘못 올린 메시지를 보고 가운뎃손가락을 들어 보이며 손가락 욕설을 했다. 악플러들을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칼을 들고 싸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노려보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모습도 보였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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