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비행자료 분석시스템(FOQA) 고도화 1단계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 작업을 통해 모든 비행 자료를 분석할 수 있게 돼 운항 전체의 경향성을 분석할 수 있게 됐다. 아시아나항공은 고도화 2단계로 모든 비행기록 분석 자료를 빅데이터로 만들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비행경향분석시스템(Asiana Flight Review Assistance System)을 아시아나 IDT와 함께 2019년까지 개발할 예정이다.

야마무라 아키요시 아시아나항공 안전보안실 부사장<사진 오른쪽>은 “FOQA 1차 고도화를 통해 아시아나항공의 안전운항이 한 단계 더 강화됐으며, 앞으로도 안전운항을 위한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환 기자/at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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