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북한의 요청에 따라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과 김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홍업 전 의원 등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5주기 조화를 받기 위해 개성을 방문하기 위해 17일 방북했다.
박지원 의원과 김홍업 전 의원,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등 방북단 5명이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 도착했다.
남북 출입사무소를 거쳐 군사분계선을 통과한 뒤, 5시쯤 개성공단에 도착해 북측이 준비한 조화를 전달받을 예정이다.
북측은 ‘고위급 인사’가 화환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는데, 대남정책을 총괄하는 김양건 당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담당 비서가 직접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방북단은 북측 인사들과 환담한 뒤 오후 6시30분쯤 다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귀환할 예정이다.
gre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