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개최된 제4차 한-독 통일경제정책 세미나 [사진=대외경제정책연구원]
지난해 12월 개최된 제4차 한-독 통일경제정책 세미나 [사진=대외경제정책연구원]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기획재정부는 오는 12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5차 한-독 통일경제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한-독 통일경제정책 세미나는 지난 2014년 기재부와 독일 재무부가 독일의 통일 경제정책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합의하며 시작됐다.

한국의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독일의 할레경제연구소(IWH)는 독일통일 경제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 세미나에선 양국 경제연구기관이 금년도 연구주제에 대한 최종 연구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선 독일 통일이후 구(舊) 동독지역에 대한 지원정책과 중소기업 정책을 비롯해 ▷동독 지역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 사례 ▷동ㆍ서독 교역 활성화를 위한 서독정부의 대(對) 동독 지원 제도 ▷동독의 체제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지역 간 격차 ▷동독 지역 개발을 위한 지원 정책에 대한 실증 연구 등을 주제로 발표ㆍ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igiza7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