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ㆍ사진)는 오는 11일 망우동 양원숲속도서관에서 ‘힐링 북콘서트’를 연다고 7일 밝혔다.
‘별자리에 관한 인문학 강연’, ‘가야금 오케스트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주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책 ‘당신의 별자리’를 번역한 이순영 도서출판 북극곰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별자리, 나와 너 우리를 이해하는 언어’란 주제로 강연을 한다. 별자리를 통해 주변 사람들을 더 깊이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공연은 숙명 가야금 연주단이 한다. 지난 1999년 창단한 국내 최초 가야금 오케스트라로 대한민국 한류대상을 받을 만큼 실력을 인정받는 모임이다. 아리랑, 마이웨이, 렛잇비 등을 준비중이다.
주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궁금한 점은 구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많은 분이 오셔서 휴식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언제 어디서나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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