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비핵화ㆍ대북제재ㆍ남북관계 관련 한미간 원활한 공조를 위해 출범한 한미 ‘워킹그룹’이 주중 실무 화상회의를 개최한다.
외교부 관계자는 6일 주중 한미 워킹그룹 실무회의가 화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앞서 워킹그룹을 이끄는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를 중심으로 양국의 관계 부처 당국자들이 지난달 20일 1차 회의를 가진 바 있다.
이번 회의는 이 본부장과 비건 대표가 아닌 한미 국장급 라인을 중심으로 중간점검을 하는 실무성격이 강하다.
munja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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