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국가부도의 날’이 다시 1위에 올랐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9일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24만 580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72만 3973명이다. 신작들에 의해서 잠시 1위를 내줬던 ‘국가부도의 날’은 역주행에 성공하며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손익분기점인 260만명도 넘어섰다. 2위 ‘보헤미안 랩소디’는 22만 4346명의 관객을 추가하면서 누적 관객수 706만 149명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개봉한 영화 중에서 ‘신과 함께-인과 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이어 3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3위 ‘도어락’은 19만 8401명, 4위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은 7만 4056명, 5위 ‘런닝맨: 풀룰루의 역습’은 5만 6287명의 관객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