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에 급매물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여있다. 11일 한국감정원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0.06% 떨어져 4주 연속 하락세가 계속됐다. 전주(-0.05%)보다 하락폭도 확대됐다. 특히 강남구는 지난주 0.17% 하락해 25개 자치구 중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송파구는 0.16% 떨어져 그 뒤를 이었다. 서초구(-0.11%)와 강동구(-0.07%)도 평균을 웃도는 낙폭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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