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미국의 IT 부호 콜린 크롤(34)이 미국 뉴욕시 맨해튼에 위치한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미국 연예매체 TMZ 등 외신에 따르면 크롤의 여자친구가 그의 집으로 들어가지 못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집 안으로 들어갔을 때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시신 주변에선 마약 용품들이 발견됐고, 그가 사망 약 1시간 전 약물을 과다하게 투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 경찰 등 정보원들은 설명했다.
크롤은 지난 2012년 6월 6초짜리 짧은 동영상을 게재하는 플랫폼인 바인을 공개했다 정식 출시 전인 그해 10월 트위터에 지분을 넘겼다.
또한 크롤은 전세계 돌풍을 일으킨 모바일 퀴즈쇼의 원조로 알려진 HQ 트리비아를 작년 설립한 팀원 중 한 명이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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