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2019년 겨울방학 대학생인턴 사업에 참여할 대학생 109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만29세 이하로 대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이 대상이다.
접수는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대구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서 받으며 전공과 학년, 자격증 등을 기준으로 선정해 다음달 14일 발표한다.
선발된 학생은 다음달 16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주 5일, 6주간 근무하며 1시간당 9500원, 1일 5만 7000원의 임금을 받는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사업은 대학생들 참여 선호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근무처를 개발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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