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권기식 한ㆍ중도시우호협회장은 지난 15일 중국 상하이 신화루 상하이 전통음식점 진모에서 상하이 경제 및 문화계 인사들과 한ㆍ중 경제문화 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 회장을 비롯해 녹지그룹 자회사인 상해 정심그룹 좡치앙 회장과 장야오광 상해문화미디어유한공사 회장, 왕홍칭 상해아태영시공사 회장 등 상하이 경제계 및 문화계 인사 10여명이 참석했다.
권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ㆍ중 양국 경제 문화계 인사들이 사드 갈등을 극복하고 한ㆍ중 교류를 전면 복원하는데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야오광 회장은 “내년에 한ㆍ중도시우호협회가 주도하는 한ㆍ중 교류 행사에 중국 상하이 경제 및 문화계 인사들이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ㆍ중도시우호협회는 내년 1월 중국 상하이에서 상하이 회장단 임명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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