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타 패키지(사진=대웅제약)
나보타 패키지(사진=대웅제약)

| 대웅제약 나보타, 세계 뻗치기 직전 中 발 뺀 이유는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대웅제약 나보타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가운데, 중국 진출 직전 발을 뺀 이유가 궁금증을 더한다.20일 대웅제약이 나보타를 해외 3개국에 판매한다고 밝혔다.그러나 이날 발표된 3개국에는 중국이 빠져 있어 눈길을 끈다. 대웅제약은 앞서 나보타의 중국 임상시험 계획을 알렸으나, 이내 자진 취소해 의문을 자아냈던 바다.이와 관련해 대웅제약 측은 "중국 시장을 조기에 선점하려면 대응 능력 강화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기존의 1공장 생산 신청을 2공장으로 변경하기 위해 중국에서의 나보타 임상계획을 회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웅제약 측은 나보타를 갖고 "불확실성이 많은 중국에서 리스크 없이, 보다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결단으로 미국 및 유럽에 이어 중국 진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나보타는 보톡스의 일종으로, 대웅제약에서는 2020년까지 전 세계 100개국 이상 출시를 목표로 해외 진출 전략을 수립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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