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아쿠아맨’이 크리스마스 극장가를 접수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5일 영화 ‘아쿠아맨’이 50만 795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210만 1813명이다. 2위는 ‘범블비’가 차지했다. ‘범블비’는 하루 만에 44만 1902명의 관객을 모았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됐던 연말 극장가는 외화가 접수했다. 한국 영화인 ‘마약왕’과 ‘스윙키즈’는 기대와 달리 3, 4위에 머물렀다. ‘마약왕’은 20만 9247명, ‘스윙키즈’는 14만 483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5위 ‘보헤미안 랩소디’는 14만 3953명의 관객을 모으며 누적 관객수 876만 5953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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