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23대 포항해양경찰서장에 이종욱(49.사진)해양경찰청 인천송도 청사이전 T/F 단장이 취임했다
신임 이서장은 "국민의 눈높이와 기대에 맞게 업무수행 역량을 높이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현장형 해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임 각오를 밝혔다.
경주출신인 이 서장은 경주고를 졸업한 뒤 목포해양대와 한국방송통신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간부후보 공채 46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울산해경서 경비구난과장, 해양경찰청 전략기획팀장, 장비관리과장, 해양경찰교육원 종합훈련지원단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한편, 전임 맹주한 서장은 해양경찰교육원 종합훈련지원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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