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한국가수 솔로 곡으로서는 유일하게 뉴욕타임스가 발표한 ‘올해의 베스트 송 65(The 65 Best Songs of 2018)’에 선정된 바 있는 뷔의 솔로곡 ‘싱귤래러티(Singularity)’가 영국 가디언지 음악 평론가들이 뽑은 2018년 최고의 트랙에도 올랐다.

지난 21일 영국 가디언지 음악 평론가들이 선정한 2018년 최고의 앨범과 트랙이 발표되었다. 목록에는 방탄소년단의 ‘FAKE LOVE’와 블랙핑크의 ‘뚜두뚜두’가 올라와 있으며, 한국 남자 솔로 가수의 곡으로는 방탄소년단 뷔의 싱귤래러티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의 인트로곡이자 방탄소년단 뷔의 솔로곡인 싱귤래리티는 지난 6월 가디언이 선정한 ’이 달의 최고 트랙50‘에도 이름을 올렸으며, 美 뉴욕 타임즈 선정 ‘올해의 베스트 송’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더불어 한국 아이돌 솔로 곡으로서는 최초로 영국 BBC 라디오에 방송되며, 방탄소년단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역량을 보여주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싱귤래리티는 방탄소년단의 타이틀 곡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해외 주요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 냈을 뿐 아니라 미국 아이튠즈 톱송 챠트 6위에 오르고, 유튜브 케이팝 남자 아이돌 솔로가수 뮤직비디오 사상 최단기간 1000만 뷰를 달성하는 등 등 비평적 성과뿐 아니라 상업성 흥행까지 모두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다.

뷔의 솔로곡 ’싱귤래리티‘의 무대는 뷔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감각적이고 관능적인 표현력으로 해외 매체들로부터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의 하이라이트로 평가 받기도 했으며, 팬들이 선정한 ’아미가 죽기 전에 봐야 하는 무대‘로 꼽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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