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이영석(52) 경북 경주 부시장이 2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 신임 부시장은 "경주에 대한 애정과 미래에 대한 열정을 갖고 시정 목표와 방향을 조화롭게 뒷받침하면서 역동적인 시정을 펼쳐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이 고향인 이 부시장은 경신고와 경북대를 나와 1991년 제35회 행정고등고시를 통해 내무부에서 첫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경북도 통상외교과장, 문화예술과장, 새마을봉사과장, 규제개혁추진단장,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처장과 글로벌협력단장, 경북도지방공무원교육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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