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각대금 14억 유로 확보…“재무건전성 강화에 투입”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사우디 아람코와의 합성고무 합작사 아란세오(ARLANXEO) 보유지분 50% 전량을 지난해 12월31일 매각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지분은 앞서 지난해 8월 매각 결정 이후 반독점 규제 당국 승인 등 거래에 필요한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모두 사우디 아람코로 이전됐다.
랑세스는 매각대금으로 확보한 14억 유로(1조8000억원)를 재무건전성 강화 및 순금융부채 감축에 사용할 예정이다.
아란세오는 2016년 4월 랑세스와 사우디 아람코가 각각 50%의 지분으로 설립한 합성고무 합작사다.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Maastricht)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9개국에서 20개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은 약 3800명이다. 2017년 매출은 32억 유로이며 자동차, 타이어, 건축, 원유 및 가스 등 다양한 산업에 고성능 합성고무를 공급한다.
한편 랑세스는 합성고무 사업을 아란세오로 이관하며 전략적 조직 개편을 추진해왔다. 켐츄라를 포함한 여러 인수를 기반으로 고품질 특수화학 중심의 성장에 주력하고 있다.
jinlee@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