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등 업계관계자 간담회…기관간 협력 · 정책적 지원 약속
정부가 제조업 혁신을 이끌 주체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계를 지목하고 적극적인 정책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이 제조업 혁신 3.0 시대를 선도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제조업 혁신 3.0’은 국내 제조업계가 소재 및 소프트웨어 분야의 경쟁력을 높여 새로운 성장 기반을 갖추도록 하자는 정부의 산업 정책 화두다.
윤 장관은 “사물인터넷과 웨어러블(착용형) 기기 등 새로운 시장 창출에 역점을 두고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날 산업부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 분야의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메모리와 플렉서블(휘는) 디스플레이, 차세대 전력 반도체 등 유망 신제품과 미래형 기술이 나오도록 유관 기관간 협력을 활성화하고 대ㆍ중소기업이 동반성장하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정책적 지원을 쏟겠다는 내용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업계는 사업상의 애로점을 정부에 토로했다. 반도체ㆍ디스플레이업계에서는 중국, 대만 등 후발주자와의 기술격차 유지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으며, 융합형 고급인재와 전문인력이 부족한 현상, 각종 환경안전 규제강화로 산업 자체가 위축되고 있다는 점을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허연회 기자/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