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개인 맞춤관리 ‘바디인사이트’ 런칭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개인 맞춤형 건강상태 분석용 바디인사이트 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로 검사를 진행하면, 개인의 체성분 정보 분석결과가 나온다.
이 프로그램은 식단일기, 운동량 조절 등을 권고하고, 이 어플리케이션과 연계한 의료진은 개인별로 필요한 영양 성분을 추천해 준다.
현대인의 건강 문제에 숱한 변수가 작용하면서 개인별로 다양한 양상으로 몸의 이상징후가 나타나는 가운데, 개인별 헬스케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회사인 GC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은 최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어플리케이션 회사인 인바디와 함께 ‘바디인사이트(BodyInsight)’ 런칭 시연과 심포지엄<사진>을 열었다.
병원에 가지 않고도 시민 스스로 건강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보여주고, 검사 기록을 차곡차곡 쌓아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하는 방법을 일러주는 행사였다.
GC녹십자웰빙 박지윤 브랜드매니저는 15일 “바디인사이트는 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확인하고 선택적으로 보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개인 맞춤형 영양치료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디인사이트’는 GC녹십자웰빙과 체성분 분석 전문기업 인바디(Inbody)가 공동으로 개발한 병원,의원 전용 개인 맞춤형 영양 가이드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비만학회 관계자 및 개원의 300여명이 참석했고 김동환 한국영양의학회 회장을 좌장으로 비만과 영양치료에 있어서 ‘바디인사이트’의 활용 방안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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