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해묵 기자]또 한 번의 ‘박항서 매직’을 보여줬다.
박항서 베트남 국가대표팀 감독이 12년 만에 베트남을 아시안컵 본선 무대에 이어 ‘페어플레이 점수’를 앞세워 극적으로 조별리그까지 통과하더니 16강에서 만난 요르단을 승부차기로 8강까지 진출했다.
20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 16강전에서 120분 연장 끝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는 정말 짜릿했다.

박 감독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회복 시간도 많지 않은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에게 감사한다”라며 승리를 선수의 공으로 돌렸다.
그는 “우리가 수비 축구를 한다고 하는데 우리는 우리가 제일 잘하는 축구를 한다”라며 “그것이 수비 축구라고 지적했지만 인정할 수 없다. 실리 축구라고 불러달라”고 강조했다.
mook@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