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로비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새정치민주연합 신학용의원이 21일 피의자 신분으로 법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의원회관을 나서고 있다. 이날 오전 검찰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 서울중앙지검과 인천지검 소속 수사관들을 보내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 의사를 밝힌 여야 현역 의원 5명(신계륜,김재윤,신학용,조현룡,박상은)의 구인영장 집행에 나서자 새정치민주연합 신계륜(60), 김재윤(49)의원이 법원 자진 출석 의사를 밝혀 검찰은 강제 구인을 철회했다. 이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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