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김태오 DGB금융 회장이 29일 대구은행장에 취임해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대구은행은 이날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제12대 대구은행장으로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을 선임했다.
김 회장은 ‘직원들과의 소통, 고객들과의 소통’을 시작한다는 의미로 푸드트럭과 함께 대구은행 성서공단영업부를 방문해 고객들과 직원들을 만나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했다.
이어 성서공단 내에 위치한 삼익THK(회장 진영환)를 찾아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임직원들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은행장 취임식 이후에는 첫 행보로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탠다는 의미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양성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일자리 창출 및 공익증진에 합의했다.
또 ‘더 가까이, 더 큰 혜택’의 경영 슬로건 방침에 맞춰 첫 출발을 지역과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
회장과 은행장을 겸직하게 된 김 은행장은 “수평적 소통과 새로운 기업문화를 위한 소통경영을 위해 은행장으로서 권위의식을 버리고 직원들과 소통하겠다”며 “각종 공모제 등을 통해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