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카타르가 일본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트로피를 놓고 겨룬다.
카타르는 29일(현지시간) 개최국 아랍에미리트(UAE)를 4-0으로 꺾고 아시안컵 결승에 올랐다. 8강 한국전처럼 주전 2명이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으나 전력 누수는 없었다.
전반 22분 부알렘 쿠키의 중거리 슈팅이 UAE 골키퍼 칼리드 에이사의 실수로 선제골이 됐다. 15분 후에는 알모에즈 알리가 환상적인 골을 터뜨렸다.
UAE의 반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던 카타르는 후반 35분 주장 하산 알 하이도스, 후반 48분 하미드 이스마일의 연속 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카타르의 아시안컵 결승 진출은 사상 처음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한국 등 역대 아시안컵 우승팀을 차례로 이긴 것은 물론, UAE까지 꺾으면서 사상 첫 아시안컵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편 일본은 아시안컵 결승전 승률 100%를 기록하고 있다. 네 차례(1992·2000·2004·2011년) 결승전에 올라 모두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shg@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