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검찰이 강릉 아라레이크 펜션 참사와 관련. 부실시공, 관리 소홀 책임이 드러난 9명을 재판에 넘겼다.
춘천지검 강릉지청은 보일러 시공업체 대표 C(45)씨, 펜션 운영자 K(44)씨 등 2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기소 했다고 1일 밝혔다.
같은 혐의를 받는 가스보일러 시공 인부(51), 펜션 시공업자(50), 한국가스안전공사검사원(49), 가스공급업체 대표(47), 또 다른 펜션 운영자(69) 등 5명은 불구속기소 했다.
무단 증축에 관여한 펜션 건축주(45·여)와 펜션 직전 소유주(65·여) 등 2명은 건축법 위반 혐의를 적용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시공 단계에서는 부실시공이, 관리 감독 단계에서는 부실 점검이, 숙박제공 단계에서는 보일러 관리 소홀 등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참사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참사로 강릉과 원주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학생 7명은 모두 회복해 퇴원했다.
cook@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