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 센서로 폐질환 진단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삼성전자가 입기만 하면 센서로 폐질환을 진단하는 티셔츠를 선보일 전망이다.
6일 레츠고디지털(LETSGODIGITAL)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폐활동을 센서로 감지하고 스마트폰으로 연동해 관련 정보를 제공해주는 스마트셔츠 기술을 특허 등록했다.
특허에 따르면 셔츠에 있는 6개의 센서를 통해 폐렴과 기관지염을 비롯한 다양한 폐 질환 진단이 가능해진다.
천식, 만성 폐쇄성 폐 질환 등도 진단할 수 있다.
셔츠의 센서는 스마트폰과 연동된다. 사용자는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폐렴 증상이나 호흡기 감염 등을 모니터링 하고 예방조치와 응급조치 등의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와함께 앞서 지난달 신발과 스마트폰을 연동하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슈즈 관련 특허 기술도 공개된 바 있다.
가죽과 합성 섬유로 만들어진 이 스마트슈즈는 인공지능(AI) 기술이 탑재됐다. 사용자가 설정한 목표지까지 안내해주는 앱 기능이 담기고 피트니스 코칭 기능 등이 담길 전망이다.
스마트슈즈는 LG전자도 관련 특허를 취득한 상황이다.
LG전자 스마트슈즈는 센서로 사용자의 활동 데이터를 저장, 분석하고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자의 보폭, 걸음 수, 경로 등을 분석하는 기능이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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