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홀몸노인 대상 사회공헌 사업인 ‘실버프렌드’에 실시간으로 안전까지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모니터링 기능을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란도란’으로 불리는 이 서비스는 ‘나직한 목소리로 정겹게’라는 의미와 함께 인공지능 스피커와 홀몸노인이 대화하는 이미지를 담았다.
‘실버프렌드’는 SK하이닉스가 지난해 5월부터 홀몸노인에게 인공지능 스피커, IPTV, 사물인터넷 조명 등 IT기기를 제공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에 새로 시작하는 ‘도란도란’ 서비스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가 ‘실버프렌드’ 기기의 사용량과 패턴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돌봄서비스를 진행하게 된다.
홀몸노인의 조명 스위치 사용 이력이나 TV 시청시간 등을 파악해 12시간 이상 움직임이 없을 경우 독거노인생활관리사가 안전 확인이나 위급 상황 대처를 실시하는 방식이다.
SK하이닉스는 “65세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14%인 약 738만명을 차지하고, 그 중 5명 중 1명꼴인 약 141만명이 국가와 사회의 돌봄이 필요한 홀몸노인”이라며 “이로 인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시작한 실버프렌드 사업을 올해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태형 기자/
thlee@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