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규<사진> 보험개발원장이 신한생명의 신임 사장으로 내정됐다.
신한금융지주는 지난 12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를 열고 보험 업무에 정통한 성대규 보험개발원장을 신한생명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성 원장은 신한생명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심의와 주주총회를 거쳐 오는 3월 신한생명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성 원장은 대구 능인고와 한양대 경제학과를 나와 행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행시 33회 재경직 2차시험에서 당당히 수석을 차지해,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 보험과장, 금융위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경제규제행정컨설팅 수석연구위원 등을 거쳤다. 공직생활 동안 보험 관련 업무만 22년 넘게 한 탓에 ‘보험통’으로 불린다.
윤재섭 기자/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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