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배우 박한별이 출산 후 복귀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토요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송정림 극본, 최이섭 유범상 연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박한별은 “전작이 ‘보그맘’이었고, 촬영은 1년 만에 들어가게 됐다. 방송이 되는 시기는 2년 만에 방송이 되는데, 이 작품을 택한 이유는 전작에서는 ‘보그맘’이 로봇이다 보니 감정이 안 보여야 하고, 감정이 있어선 안되는 캐릭터지만 이번 역은 180도 다른 캐릭터다. 한 감정만 있는 신이 없고 너무 많은 감정이 있어야 하고 ‘보그맘’과 전혀 다른 캐릭터이기 때문에 매력을 느낀 거 같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17년 MBC 드라마 ‘보그맘’ 출연 당시 혼인신고와 더불어 임신 소식을 전했다. 동갑내기 금융종사자와 부부의 연을 맺은 그는 지난해 4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결혼과 출산으로 3년 가까이 공백기를 가진 박한별은 ‘슬플 때 사랑한다’로 복귀를 결정했다.

한편 ‘슬플 때 사랑한다’는 ‘쫓기는 여자, 쫓는 남자, 숨겨준 남자’가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세 남녀의 격정 멜로 드라마로 오는 23일 오후 9시 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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